TV 드라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최여진, 태안 박속밀국낙지탕 매력에 '푹'

입력 2021-11-05 2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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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여진이 태안 박속밀국낙지탕을 맛봤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최여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속밀국낙지탕이 연포탕과 비슷하냐는 말에 허영만은 다르다 했다. 바로 박이 들어가기 때문이었다.

허영만에 따르면 박은 과거에 서해에서 흔한 식재료였고 서울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태안에서는 여전히 박이 많이 나온다.

박속밀국낙지탕에는 박과 파, 고추, 다진마늘 등을 넣고 맹물만 부어주면 된다. 다른 양념없이 박과 채소만 넣은 것이다. 산낙지는 산 채로 탕에 들어갔다.

맛을 본 최여진은 "내가 알던 낙지가 아니고 야리야리하다"고 감탄했다. 허영만 역시 "그지없이 부드럽고 과하지 않은 단맛이 나온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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