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모니카와 립제이가 솔직한 대화로 폭소를 유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립제이와 모니카가 외롭다며 솔직하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립제이는 "나 얼마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모니카는 대뜸 "설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니카는 "앞에 070은 아니야? 두근해 그래도 돈 아니면 남자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립제이는 "혹시 요즘 만나시는 분 있으신가요? 그러는거야. '어디세요?' 물었는데 중매라는거야. '제 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그랬더니 내가 2년 전에 괜찮다고 그랬대. 내 번호를 가지고 있는거야. 저 지금 만나는 사람 있다고 뻥쳤어"라고 말했다.
모니카는 "2년 전이면 너 있었을 때잖아"라고 말했고, 당황한 립제이는 "미쳤나봐"라며 민망해했다. 모니카는 "국가별로 사귀고 싶었니?"라고 물었고, MC들에게 "미국 사람이었어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