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도경완이 연우, 하영 남매와 마트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5일 도경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도하영 세 돌 전야제?? 마트 털러 가즈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연우와 하영이는 집에서 학교 놀이를 하고 있었다. 연우는 휴대폰 게임하는 하영이에게 "학교에서 게임하면 안 되지"하며 핸드폰을 집어넣게 했고 공부하는 척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연우는 바로 "됐다! 점심시간이다"라고 외치며 밥을 먹는 시늉을 했다. 이에 하영이도 신나서 밥을 먹는 척했다.
그 뒤 연우는 "끝났다. 이제 버스 타러 갈 거다"고 말했고 두 아이들은 옆에 있는 침대로 이동했다. 두 남매는 나란히 누웠고 "버스 누워서 타?"하는 도경완의 말에 "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던 도경완은 "연우와 하영이의 일일 매니저가 될 거다. 조금 있으면 하영이 생일이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하영이는 "케이크도 좀 있다가 먹을 거야?"라며 기뻐했다.
도경완은 "하영이 생일 선물 사줄 거야"라고 말했고 하영이는 "신난다"라고 만족했다. 이에 도경완은 "선물도 사고 엄마 음료수도 사고 아빠가 학원도 데려다줄게"라고 했다.
곧 도경완은 두 아이들과 함께 외출했다. 도경완은 "우리 새로운 차를 타고 갈 거다"고 말했고 새 차를 본 하영이는 "너무 신기하다. 굉장히 멋있네"라고 해 폭소케했다.
마트로 이동하며 도경완은 "하영이가 태어난지 3년이다. 3번째 생일이 온다. 하영이 생일파티도 해줘야 한다. 연우는 뭐 해주면 좋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연우는 "하영이가 하고 싶은 거 다 해주면 좋겠다"고 했고 하영이는 "오빠가 뭐해줬으면 좋겠어?" 하는 질문에 "놀기만 해주면 좋겠다"고 자신이 원하는 점을 얘기를 했다.
끝말잇기, 영어 단어로 말하기, 표정부자 놀이 등을 하던 하영이는 "캠핑 가고 싶은데. 나 심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다다음주에 엄마랑 아빠랑 연우랑 하영이랑 갈 거다"라고 했고 이를 들은 두 아이들은 "대박"이라며 신나했다. 특히 하영이는 "가족들이랑 엄청 많이 가는데"라며 기쁘게 소리쳤다.
그렇게 이들은 마트에 도착했고 아이들은 척척 물건을 골랐다. 그리고 물건들을 차에 싣고 다시 차에 올랐고 연우의 학원을 데려다줬다. 도경완은 "오늘은 학원 버스 안 타고 차로 데려다주니까 좋지?"라며 연우에게 애정을 과시했고 연우도 좋아했다.
도경완은 하영이가 노래를 부르자 자신도 따라불렀다. 하지만 하영이는 아빠의 노래를 거부했고 이에 도경완은 "아빠도 노래 좀 부르자"라며 장윤정의 '어머나'를 불렀다. 하지만 "아빠도 잘하지?"라는 질문에 하영이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했다. 하영이는 "엄마는 잘해?" 하자 바로 긍정했고 이어 "나 잘해. 오빠 잘해"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자 도경완은 "그럼 가족 중에서 아빠만 노래 못해?"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응"이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렇게 연우의 학원에 도착했다. 연우가 차에서 내리자 하영이는 "나도 갈래. 나도 갈 거야"라며 눈물을 보이는 듯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집에 와서 신나게 놀았다.
하영이는 "마트 갔다 온 기분이 어때?" 하자 "좋았어요"라며 놀았고 그런 하영이를 보던 도경완은 "하영이 계속 아빠랑 살 거야? 나중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그러면 안 돼"라며 하영이와 약속했다.
이에 하영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아빠에게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