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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당 중독 남친 둔 의뢰인 등장에 서장훈 조언

입력 2021-11-08 2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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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장훈이 당 중독 남친의 식습관을 지적했다.

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한 커플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극단적인 당 중독이다"며 고민을 전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과자로 하나를 시작하고 과자랑 빵을 앉은 자리에서 5~6개씩 먹는다"며 "과일도 좋아해서 과일도 먹고 저녁에는 라면을 먹고 그런다"고 했다.

문제는 두 사람이식성이 맞지 않는 것이다. 의뢰인은 "저는 건강한 식단 위주로 먹으려고 한다"며 "근데 남자친구는 초콜릿을 되게 좋아는데 35살이라 이제 건강관리를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나도 예전에는 군것질을 좋아해서 그렇게 막 뭐라고하진 못하겠지만 한 번 자기가 스스로 어디 한 번 아파봐야한다"며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는 이유는 아직은 체력과 몸의 젊은이 다 커버를 하는것이지만 아마 3년 안에 이상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단게 땡겨서 한 두번 먹는건 괜찮은데 삼시세끼를 단것으로만 먹으면 문제가 온다"며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었어도 이제 오는거고 내 몸이 30대 후반부터는 내 생각과 다른 몸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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