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혜성이 프라이빗한 루프탑 요가를 즐겼다.
8일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프라이빗 루프탑 요가ㅣ뻣뻣해도 괜찮아ㅣ숨겨진 키 1cm 찾기'라는 제목의 영상으르 게재했다.
영상 속 이혜성은 "운동을 하러 왔다. 루프탑에서 야외 요가를 하러 왔다. 저번에 저기 야외에서 요가를 한 적이 있는데 뷰가 너무 예뻐서 자꾸 생각이 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요가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이혜성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청순하면서 건강미 넘치는 이혜성의 자태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간단한 스트레칭 후 고양이 소 자세, 다운독 자세를 배웠다. 이혜성은 다운독 자세를 하며 첫 번째 비명을 질렀다. 이혜성은 코브라 자세까지 섭렵하며 남다른 요가 실력을 뽐냈다.
요가를 마친 이혜성은 마사지를 받으며 뭉친 근육을 풀었다. 요가 선생님은 이혜성의 딱딱한 어깨를 주무르며 "마음 아플 정도로 뭉쳤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성은 "고등학생 때 물리 치료 받으러 정형외과를 갔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30대 어깨라고 하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이혜성은 "오랜만에 요가를 배워봤는데 제일 좋았던 게 키가 커진 것 같다. 숨어있는 1cm를 찾은 것 같다.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혜성은 버킷리스트에 'goat yoga'가 있다며 "염소랑 같이 요가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혜성의 친언니는 반려견과 함께 요가를 하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전현무와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9년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또 이혜성은 12월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 MC로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