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9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마 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민국은 한 네티즌에게 대선 출마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았고, 출마하지 않는다며 해명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뉴스에서는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만 18세 이상 청년들의 출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그러면서 탁구 선수 신유빈과 양궁 선수 김제덕,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과 함께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언급됐다.
이에 김민국은 "나름 출마 뭐로 뉴스까지 나왔는데 공약같은거라도 한번 걸어봐야 재밌잖아요. 언제 또 이런거 올라와 보겠어 해서. 이 영상이 3만 좋아요가 넘을시 압구정동 근처로 산타 복장으로 선물 나누고 다니겠습니다"라는 공약을 걸었다.
이날 김민국은 뉴스를 보도한 방송국을 태그하며 "압구정 불양치 김민국을 우습게 본 대가는 클것이다... 딱히 뭘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주 가족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김민국은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