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황신영이 세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9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아준아~~셋째 아영이한테 자리좀 양보 해줘;"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둘째 아준이에게 아영이를 위해 옆으로 조금만 이동해 달라고 부탁했다. 아이들의 귀여운 근황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아영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똘망똘망한 눈빛을 뽐냈다.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아영이의 모습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상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아준이가 벌써 엄마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아요", "아준이는 최소한의 공간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표정이 킬링 포인트", "너무 귀여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황신영은 SNS를 통해 아이들 이름 추천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으로 작명했다.
황신영은 "엄마 아빠를 포근하게 '안아준' 너를 '안아서' 행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안아라'라는 뜻이 너무 예쁜데 베베님덜께서 '안아라'는 뭔가 명령 하는 것 같다고 안아라 대신 '안아영'으로 추천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황신영은 세쌍둥이 육아 일상을 SNS에 공유했다. 황신영의 유쾌한 텐션과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