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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서현진, 얼굴 뒤로 뺀 남편에 "마눌은 빵떡처럼 나오든가 말든가"

입력 2021-11-09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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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이 남편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좋게 사진 찍고 보니 저렇게 심하게 뒤로 갔네. 마눌은 얼굴이 빵떡처럼 나오든가 말든가 알바 아닌 남편. 내가 이래서 뽀샵을 소홀히 할 수가 읎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과 남편이 나란히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다. 남편은 얼굴을 뒤로 슬쩍 뺀 듯 보이고, 이에 서현진은 자신의 얼굴이 크게 나왔다며 귀여운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어 서현진은 "남편이랑 이쁜 옷도 고르고 우리 넘 오랜만에 베니건스 몬테크리스토 먹던 기억 떠올리며..(오빠 기억나?) 맛집도 가고..마무리로 깔끔한 토마토/소금 아이스크림까지. 넘 즐거웠던 오후 데이트"라고 덧붙여 달달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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