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진희가 마스크를 바느질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오후 배우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지…?? 아들이 가위질 해버린 나의 마스크. 살려보겠다고 바느질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가 담겨 있다. 천으로 만들어진 마스크는 귀에 거는 부분이 바느질되어있다. 박진희의 아들이 마스크를 가위로 자르는 실수를 하자 바느질로 급하게 꿰맨 것.
마스크 하나도 아끼는 박진희의 검소함,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진희는 KBS1 새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는 지난 2014년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