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의 게임' 최연승, 박지민 배신으로 탈락(종합)

입력 2021-11-09 0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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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피의 게임' 캡처
MBC '피의 게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연승이 탈락했다.

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피의 게임'에서는 최연승의 탈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에 선보여진 탈락자 선정에 이어 분배게임이 시작됐다. 이 게임은 상금이 2천만원이며 9명의 순서를 정한 킹과 퀸을 찾아야 했다.

이때 킹과 퀸을 맞추면 킹과 퀸을 제외한 인원이 승리하고 투표한 사람의 수 만큼 탈락 면제권을 얻을 수 있었다. 킹과 퀸을 맞히지 못하면 2장의 탈락 면제권을 순번대로 나눠가질 수 있다.

이를 본 이상민은 "킹과 퀸이 불리한 게임이다"며 "명이 맞히면 둘이 탈락을 두고 싸워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킹의 쪽지를 찾은 정연승이 박지민을 퀸으로 만든 뒤 분배게임을 하려 했다. 정연승은 박지민과 편을 하고 허준영, 이태균, 송서현까지 모두 우호적으로 돌린 뒤 투표에서 이기려는 계획을 세웠다.

최연승은 송서현, 박재일에게 "내가 킹"이라고 밝히며 멤버들이 킹과 퀸을 틀려서 2000만원을 자신이 받으면 히든 메뉴판을 사겠고 하려 했다.

하지만 덱스는 정연승은 무조건 퀸이든 킹이든 둘중 하나라고 확신한 상태였다. 이태균 역시 덱스의 말을 듣고 "박지민과 최연승이 킹과 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모두 예측하고 있었다.

이와 중에 정연승이 믿은 박지민이 정근우 측 연합인 덱스에게 퀸 정체를 밝혔다. 최연승이 당황하자 박지민은 "덱스로 몰 거니까 우리 둘을 뽑으라고 했다"고 했다. 그러나 박지민은 게임은 최연승과, 투표는 덱스 연합과 했고 너무 강한 최연승을 떨어뜨리려 했다.

박지민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최연승을 탈락시키자고 했고 투표 결과 최연승이 탈락해 지하에 있는 이나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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