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나훈아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콘서트를 재개한다.
11일 소속사 예아라는 '2021 어게인테스형 나훈아 콘서트' 개최 소식을 밝혔다.
공연은 오는 12월 10일~12일 부산 BEXCO를 시작으로 12월 17일~19일 서울 올림픽 KSPO DOME(체조경기장), 12월 24일~26일 대구 EXCO 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보이지도 잡을 수도 없는 코로나19를 원망하고 힘들어하고 미워도 하면서 우리 모두 참고 견뎠다. 결코 환영할 순 없지만 이제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불청객을 그냥 곁에 두고 함께 가기로 마음 다졌다. 이 불청객과 싸우고 다투는 사이 우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넋 놓고 세월만 까먹었다. 이제 잃어버린 세월을 다시 돌려놓으려 한다. 테스형과 함께 희망가를 부르시지 않겠나.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예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