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솔이가 위로를 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사진 한 장과 함께 "어젯밤 고맙고 고맙고 고마웠어요. 삶이란게 그렇고 그런 날들의 총 합이지 뭐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불과 엊그제 빼빼로 받고 세상 다 가진 듯 기뻐하다, 종일 어지러운 하루를 보내고 또 다른 하루를 새롭게 맞이하고나니 참 덧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덧없음 사이에도 감사한 마음이 진하게 쿵쿵 울리더라구요. 정말 덕분에요!"라면서 위로의 말을 전한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원래 안좋은 기분은 깊게 심어두지 않는 편이기도하고, 심지어 오늘은 빼빼로 데이잖아요오늘 제게 허락된 행복도 모두 나눠드리려니, 제 몫까지 달달하게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속내가 담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