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멜랑꼴리아' 이도현, 임수정과 기차에서 스치듯 첫만남

입력 2021-11-10 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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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멜랑꼴리아' 방송캡쳐
tvN '멜랑꼴리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도현과 임수정이 기차에서 스치듯이 만났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는 백승유(이도현 분)와 지윤수(임수정 분)가 기차에서 우연히 마주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학 문제를 공유하는 메시지 방에서 백승유가 지윤수가 낸 문제를 풀어냈다. 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 백승유가 지윤수를 스쳐지나갔다. 이어 백승유가 넘어질뻔한 지윤수를 잡아주고 자신의 자리를 양보했다. 또 백승유는 지윤수에게 두고간 가방을 챙겨줬다.

이어 약혼자 류성재(최대훈 분)와 함께 돌아온 지윤수는 뒤늦게 가방이 백승유와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런가운데 집에 돌아온 백승유는 어딜 갔다 오는거냐며 화를 내는 아빠 백민식(김호진 분)에 "청주요. 기일이라"라고 답했다. 이에 백민식은 "네가 거길 왜 가. 그때가 언제인데 아직도 거길가"라며 화를 냈다. 그리고 백민식은 "8년 만에 기회가 찾아왔다. 다시 시작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백승유의 카메라에 찍혀있는 사진들에 "수학하는 사람인가?"라며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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