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어게인TV]'오늘 무해' 엄지원, 종이팩 생수 모델 활약.."데뷔 20년만 이런 앵글 처음"

입력 2021-11-12 06:30:06
    • 복사완료!

'오늘 무해' 캡처
'오늘 무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공효진이 종이 팩 생수 모델로 엄지원을 섭외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엄지원이 광고 요정으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엄지원은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에게 종이 생수팩 샘플을 전달했다. 공효진은 "오늘 꼭 해야 할 일은 생수팩 디자인이랑 유통 협업할 기업 찾기, 광고다"라고 말했다. 네 사람은 리사이클링 크레용을 이용해 생수팩을 디자인했다.

공효진은 "우리가 모델을 섭외했다"라며 엄지원에게 "바로 언니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엄지원은 "네가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공효진은 "언니가 생수를 들고 바닷가를 돌아다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엄지원이 "너무 촌스러워서 아무도 안 사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공효진은 "레트로 감성이다. 생수팩 디자인도 레트로하게 가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바닷가로 이동해 본격적인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효진은 선풍기를 이용해 센스 있는 바람 효과를 연출했다. 네 사람이 완벽히 협업해 청량미 넘치는 영상을 만들었다.

엄지원은 공효진의 촬영 센스를 칭찬하며 바로 다음 작품 의뢰가 들어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잔디에서 두 번째 촬영이 진행됐다. 공효진은 엄지원에게 바닥에 누워달라고 부탁했고, 엄지원은 데뷔 20년 만에 이런 앵글은 처음이라고 말해 세 사람을 폭소케 했다.

엄지원은 푸른 들판을 뛰어다니는 모습도 촬영했다. 공효진은 슬로우 모드로 촬영해 한층 더 분위기 있는 영상을 만들어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