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이지현이 자가격리가 하루 남은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후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각종 인스턴트 음식들을 옆에 두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두 아이들과 셀카를 남기고 있기도. 국수를 먹고 있는 아이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엄마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지현은 이와 함께 "구호물품^^ 자가격리 하루 남았어요^^ 의외로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좀 더 크면 방문 닫고 들어가서 말 수도 적어질 날을 상상하면 지금 이렇게 꼬~옥 붙어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강쥐들"이라며 "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푹 퍼져있었네요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방송 보시구 많은 분들이 우경이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6세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죠...? 이번에 ADHD의 대가 노규식 박사님을 만나 앞으로 엄마의 훈육방식과 달라질 우경이를 기대 해주세요^^ ADHD 자녀가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9시 #본방사수 #jtbc #내가키운다 #노규식박사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