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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올해 가장 최악의 날"..방탄소년단 RM, 1년 넘게 작업한 곡 날렸다

입력 2021-11-12 1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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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사진=민선유 기자
RM/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1년 동안 작업한 음악 파일이 날아갔다고 밝혔다.

12일 RM은 위버스를 통해 "오늘 클리닝을 잘못해서 1년 넘게 작업한 파일이 오디오만 다 날아갔어요"라고 전했다.

RM은 "멘붕 그 자체. 그래도 힘내서 거의 다 끝냈었는데. sure the worst day outta this year. 슬프니까 모먼트로 기록"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RM은 '올해 가장 최악의 날'이라고 표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RM과 함께 아쉬워했고, 속상해하는 RM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RM은 "아 걱정하실까 봐. 딱 한 곡입니다. 나머지 몇 개는 남들에게 잘 간수되었는데 이건 녹음한 트랙만 60개가 넘어서 다시 할 엄두가…"라는 추가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도 잘해서 언젠가 꼭 들려드릴게요. 여러분들은 청소 프로그램 조심히 쓰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RM은 방탄소년단 내에서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고 있다. 특히 RM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버터'의 작사, 작곡자로 이름을 올렸고, 최근 발매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에도 슈가, 제이홉과 함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JTBC 예능 '인더숲 BTS편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또 오는 27일 LA Sofi Stadium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개최하고, 12월 3일에는 '2021 징글볼 투어-LA'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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