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롤 더 넥스트' 최유정 "롤 밤 새며 하기도"→이홍기 "스케줄 안 갈 정도"(종합)

입력 2021-11-12 16:56:29
    • 복사완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홍기, 최유정이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긴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SBS 모비딕과 라이엇 게임즈가 공동 제작하는 '롤 더 넥스트 2021'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MC 이홍기, 최유정, 이인권 아나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롤 더 넥스트'는 최근 1년 동안 프로 대회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2세 이상의 참가자들이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실력을 겨루는 e스포츠 오디션. 작년과 다르게 '롤 더 넥스트 2021'은 지상파에서도 방송된다.

지상파에서는 최초로 방송되는 e스포츠 오디션에 관해 최유정은 "차세대 페이커를 찾는 것"이라는가 하면 이홍기는 "e스포츠의 미래를 찾는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인권 아나운서 또한 "무엇보다 지상파 최초로 e스포츠 프로게이머를 찾는 프로젝트다"라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MC를 맡은 이홍기와 최유정 역시 롤을 즐긴다고 밝혔다. 연예인 롤(LoL)드컵이 열리면 우승할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 이홍기는 "저는 좋아하는 것에 꽂히면 엄청 판다. 제가 롤을 좋아하는 상황에서 그런 대회가 열리면 스케줄을 안 간다"라면서 롤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최유정 역시 롤을 즐긴다고 했다. 어떤 계기로 롤에 빠지게 됐냐는 질문에 그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망설였는데, 제 주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더라. '어떤 게임이길래 나와의 약속 시간에 늦나'해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새가 우는 소리를 듣고 있더라"라면서 밤을 새워 게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이홍기는 프로그램을 이끄는 각오에 관해 "많은 선수들에게 게임이나 전략적으로 도움이 될 수는 없겠지만, 좋은 인생 선배로서 그들의 매력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유정은 "롤린이(롤에 아직 미숙한 사람)로서 시청자분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선수들의 매력을 끌어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홍기는 "E스포츠가 얼마나 대단해졌는지, E스포츠의 꿈을 꾸는 많은 친구들의 열정을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또한, 이인국 아나운서는 "SBS가 얼마나 잘 포장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하는지가 관전 포인트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롤 더 넥스트'는 오늘 11월 14일 일요일 밤 12시 15분에 첫 방송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