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안소희가 소장하고 있는 신발을 소개했다.
12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7가지 로퍼&부츠 컬렉션. 10년 신을 수 있는 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안소희는 블랙과 레드 컬러의 플랫슈즈를 소개했다. 안소희는 "플랫슈즈는 데님에 제일 매치를 많이 했다. 제일 클래식이지 않나. 흰 티에 데님 그리고 플랫슈즈로 심플하게 가장 많이 매치를 했는데 블랙도 좋고 레드로 포인트를 줘도 룩이 밝아지면서 러블리해지는 느낌이 있다"라고 추천했다.
이어 플랫슈즈를 오래 신을 수 있는 관리팁도 전수했다. 그는 "밑창을 하나 더 댔다"며 "플랫슈즈는 밑창이 얇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신다보면 빨리 해지기도 하고 발이 또 아프기도 해서 밑창을 튼튼한 걸로 한 번 더 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신발을 신고 난 후에 밑창을 대는 게 더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밑창을 댈 때 신발 밑창을 일부러 스크래치를 많이 낸다. 그런 다음에 밑창을 대야 더 잘 붙는다더라"라며 "신발 사자마자 오래 신겠다고 맡기면 새 신발에 스크래치를 내는 거니까 너무 아깝지 않나. 그래서 저는 신발을 신은 다음에 스크래치가 많이 났을 때 밑창을 한 번 더 덧댄다. 일타이피다. 한 번 신고 또 새로운 신발로 다시 신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 안소희는 신발을 구매할 때 꼭 신어보고 맞는 사이즈를 고르라고 강조하면서 예쁜 디자인이지만 반사이즈가 작은 신발을 보여줬다.
안소희는 "이 신발은 신었을 때도 피트되는 느낌이었지만 '괜찮아 예쁘니까' 하고 작은 사이즈를 그냥 샀다. 딱 맞는 신발인 거지 했다. 근데 그런 거 사는 거 아니다. 특히나 딱딱한 가죽으로 된 소재는 늘어나는 경우가 잘 없기 때문에 사이즈를 잘 골라야 한다. 안 그러면 제 신발처럼 전시품이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