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로키'가 ‘로키’만의 새로운 서사와 흥미로운 캐릭터들을 알리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탈출에 성공한 ‘로키’가 세상의 시간을 어지럽힌 죄로 TVA에 체포된 후, 살기 위해 또 다른 시간 속 ‘로키’를 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MCU의 가장 사랑받는 빌런 ‘로키’(톰 히들스턴)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흥미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테서렉트를 들고 탈출한 후, 알 수 없는 사막에 떨어진 ‘로키’의 모습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세상의 시간을 관리하는 타임키퍼들에게 체포된 모습과 시간 변동 관리국 TVA의 수사관으로 변신한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다른 타임라인에 존재하는 여자 로키 ‘실비’(소피아 디 마티노)와 TVA 최고의 수사관이자 로키의 파트너가 되는 ‘모비우스’(오웬 윌슨), TVA의 존경받는 재판장 ‘라보나’(구구 바샤-로)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더해져 '로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021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로키'는 오는 12일 디즈니+를 통해 총 6개의 시리즈가 동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