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나영석PD 전혀 연락 없어..정준하 음원 수익 나보다 아래"[종합]

입력 2021-11-11 1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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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쇼' 방송화면
사진='라디오쇼'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센스에 웃음을 터뜨렸다.

11일 방송된 KBS2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재치를 알아보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이거 마시면 나랑 ~하는 거야'에서 ~부분을 채워 보낸 청취자들의 아이디어에 실로폰으로 땡, 딩동댕을 선사했다.

최근 발매한 박명수의 신곡 가사를 활용해 문장을 완성한 청취자에게 박명수는 웃음을 터뜨렸다. 해당 부분에 해당하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박명수는 완곡을 틀라면서 끊으라고 했다.

'이거 마시면 MC 민지된다'라는 문자에 고민하다가 딩동댕을 줬다. 그는 "정준하가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하는데 저보다 수입은 아래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거 마시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라면서 한 광고를 패러디한 문장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거 마시면 나영석한테 연락 온다' 라는 문장에는 "안 된다. 전혀 연락 없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이어졌다. 이덕화, 터틀맨, 타짜 너구리를 이어서 성대모사한 청취자가 연결됐다. 박명수는 이덕화에서 웃었지만 조금 아쉽다면서 터틀맨을 들었다. 박명수는 "정말 보고싶다"라고 터틀맨을 그리워하면서도 "이덕화 형님이랑 비슷하지 않나"라고 했다. 그는 타짜 너구리까지 준비한 성대모사를 모두 들은 후 딩동댕을 쳤고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을 선물했다.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성대모사에 도전하기도 했다. 아이는 "저번에 할머니가 여기서 10만 원 받아서 허리 수술을 했다"라면서 할머니를 따라서 신청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앞뒤가 안 맞는데"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리고 아이가 준비한 '새끼 고양이가 100일 동안 굶주려서 내는 소리'를 평가했고 아쉽지만 땡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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