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쿡킹' 박정현X이채영 준결승 진출(종합)

입력 2021-11-11 2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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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 캡처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정현과 이채영이 승리했다.

11일 밤 9시 방송된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는 새로운 '쿡킹' 전진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왕좌에 앉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전진은 지난주 계속 왕좌를 지키던 윤은혜에게서 승리해 왕좌를 차지했다.

전진은 "왕좌에 앉아서 좋기는 한데 경계심이 생긴다"며 새로운 도전자들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을 느낀다고 했다.

첫번재로 박정현이 등장해 "저의 요리로 모두가 감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도전자는 허경환이었다. 허경환은 "왕좌에 앉아있는 전진을 보니 저렇게 요리를 잘했었나 싶었다"며 "나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채영은 "요리를 하면 즐겁게 하고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 따라 음식 맛도 달라진다"고 했다. 이어 한석준이 등장했고 아유미도 연달라 등장했다. 아유미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요리를 해먹고 즐겁게 하는게 요리 철학이다"고 했다. 이후 남보라가 등장했다. 남보라는 실제로 낚시도 잘하고 요리책도 펴낸 13남매 장녀였다.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지고 주제는 '수능D-7'이었다. A조는 박정현, 남보라, 한석준이, B조는 아유미, 허경환, 이채영이 맞붙게 됐다.

특히 남보라는 "나는 칼질을 잘한다"며 "김장철에 어마어마하게 손질하기 때문에 채를 잘 썬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저희 집은 수능을 한 해에 두 명이 본 적도 있고 수능날은 그냥 평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했다는 남보라는 "수능이 끝나는 날은 파티를 즐기란 의미로 칠리버터랍스터, 샐러드, 블루베리 에이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현은 "수능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 없어서 연구했다"며 "공부할 때 도움되는 음식부터 과학적으로 들어가는 재료 다 하나하나 콘셉트에 맞게 짰다"고 했다. 박정현은 시금치 크림치즈로 채운 연어 스테이크, 콜리플라워라이스, 오이 적양파 샐러드를 요리로 준비했다. 한석준은 수능 1세대라며 닭가슴살을 이용한 영양 삼계탕을 준비했다. A조의 승자는 박정현이었다.

이후 B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채영은 전복만둣국을 준비했고 아유미는 크림치즈 고등어 구이를, 허경환은 순대를 준비했다. B조의 승자는 이채영이었다. 이에 이채영과 박정현이 대결을 펼치게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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