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오나라 "인간 김희원은 너무 귀엽고 류승룡은 사랑스러워..두 사람에 빠졌다"

입력 2021-11-15 1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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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오나라가 인간 김희원, 류승룡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영화 '장르만 로맨스'의 배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장르만 로맨스'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며 축하했다. 이에 김희원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영화다. 메시지가 있는 척 없는 척 하는데 보시면 안다"고 설명했다.

영화 제목에 대해 오나라는 "로맨스를 표방한 아주 많은 관계들에 대한 이야기다"라며 "사랑이 합쳐져서 코미디, 액션, 스릴러, 공포 등이 다 들어있다"고 소개했다.

영화 속 김희원에 대해서 오나라는 "다정다감하고 여행갈 때 계획도 철저하게 짠다"며 "작고 반짝이는 것들도 사올줄 아는 달달한 남자다"라고 전했다. 인간 김희원에 대해서는 "이번 영화로 처음 알았는데 너무너무 귀엽다"며 웃어보였다.

류승룡에 대해서는 "워낙 좋아하고 존경하던 선배님이었다. 굉장히 기대고 싶은 남자였는데 함께 행사를 다니다 보니 사랑스러운 남자라는걸 다시 느낀다"며 "김희원에게 갔다가 류승룡에게 다시 빠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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