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기로운 산촌생활' 김대명X정경호X조정석, 중화요리 도전(종합)

입력 2021-11-12 2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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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대명, 정경호, 조정석이 중화요리에 도전했다.

1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99즈와 99년생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을 먹다가 유연석은 "일찍 오면 내일 점심 쯤, 오늘 가서 밤새 새벽까지 찍고 오면서 자고 그러면 그러면 한 11시~ 12시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대명은 "너무 무리하지 말고 조심해서 와라"고 했다. 그러자 정경호는 "좀 무리해라"며 "너 없으면 안된다"고 했다.

이어 조정석과 정경호, 김대명은 유연석을 읍내까지 데려다줬다. 연석은 서울로 가는 차에 타려다 "마이크 떼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정경호는 "그냥 하고 가라"며 "내일 올거 아니냐"고 했다. 이후 떠나는 유연석을 보며 정경호는 "돈 벌어 와"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조정석도 "촬영 잘하고 와"라고 인사했다.

그러고 나서 점심 장보기 예산으로 8만 원이 있는 상황에 조정석은 "사고 싶은 것 다 사도 돼"라며 좋아했다.

이어 김대명은 "지금 이 돈이면 여기 어디다 세 얻을 수 있다"며 감탄했다.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정경호는 "진짜 다 사도 되냐"고 하기도 했다.

마트에 간 99즈는 춘장과 만두, 깐 마늘, 중면, 파인애플 등을 구입하고 정육점에서 탕수육 욕 고기까지 샀다. 이어 세 사람은 슈퍼마켓에 들러 비싼 아이스크림을 샀고 김대명은 "비싼 거 먹는다"고 했다.

이후 세 사람은 중식 음식을 만들기로 했다. 세 사람은 아궁히 3호를 만들어 각자 역할을 맡았다. 정경호는 김대명에게 "불이 달궈 오르면 식용유 넣고 춘장 넣어서 볶으시면 된다"고 일렀다. 그러나 춘장을 식용유에 볶은 김대명의 모습에 조정석은 "춘장을 볶아야 하는 거였냐"며 놀랐다.

이어 조정석과 김대명은 탕수육을 튀기기 위해 기름을 준비 후 펄펄 끓는 기름에 탕수육을 넣었다가 5초만에 탔다. 이에 정경호는 온도를 맞추자 했고 우여곡절 끝에 요리를 완성했다. 이에정경호는 "짜장면을 왜 시켜먹는지 알겠다"며 "난 이제 무조건 시켜 먹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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