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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녹음하며 예쁨 가득 받는중 "삐약이 그새 키가 더 컸네요"

입력 2021-11-13 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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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동원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국민 코러스 김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삐약이 정동원 정규앨범 그리움, 아낌없이주는나무 녹음중!"이라고 적었다.

이어 "더블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물망초. 작품자는 언제나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히트메이커 탑오브더탑 조영수~ 그리고 이유진 그리고 한길"이라며 "삐약이 그새 키가 더컸네요 그래도 귀요미~ 녹음하느라 수고한 엔지니어 나수민. 동원이 솔로컷은 팬서비스! 모두모두 수고수고 대박나소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동원이 녹음실에서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김현아, 조영수 등의 작업진들 사이에서 해맑은 미소를 뽐내고 있다. 컴백을 앞둔 그의 귀엽고 밝은 모습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인 ‘잘가요 내사랑’과 ‘물망초’를 시작으로 ‘할아버지 색소폰’, ‘우리 동네’, ‘너라고 부를게’, ‘먼 훗날’, ‘소녀여’, ‘육십령’, ‘누가 울어’,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 총 12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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