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소영이 힘든 마음을 라볶이로 치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는 추위로 컨디션이 급하락, 마음이 좀 힘들었다. 내일도 하루종일 당인리에 있을 것이므로 오늘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막상 퇴근해보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거다. 1)책을 읽고 2)라볶이 먹고 3)미드를 보는 것 외에 난 나를 위해 할 줄 아는 게 뭔가 생각해보니. 없다. 인생이 이래도 되는 건가. 마음이 급 가난해지는 것 같아 책을 골라왔다. (이제 읽을 예정) 언젠가 사업을 하지 않는다면 난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아마 굉장히 심심할지도 몰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직접 만든 라볶이를 사진 찍어 올리면서 금요일 저녁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추위로 컨디션이 하락하면서 여러 고민이 생겼다면서 라볶이를 만들어 먹으면서 힐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