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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딸 김태연 학원 문제로 가족들과 '갈등'(종합)

입력 2021-11-12 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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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이 딸의 학원 문제로 남편 한상진과 싸웠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딸 리안이(김태연 분) 학원 문제로 가족들과 갈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장금(양미경 분)이 서보리(윤다영 분)에게 "마침 잘왔다. 이거 선해네 좀 주고 와"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서보리는 "언니 집 진짜 좋다. 진짜 신혼집이라고 해도 믿겠다. 남자만 있으면 딱 아니야 이모?"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와인을 마시고 있던 최선해(오유나 분)가 서보리, 오풍금(조은숙 분)에게 술을 권했다.

최선해의 마음을 알아챈 서보리는 "언니도 서강림한테 마음 있구나? 시간만 끌면 나이만 먹는다. 걱정말고 대시해요. 우리가 뒤에서 팍팍 밀어줄테니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풍금은 "너는 선해 너 우리 강림이 짝으로 찬성이야"라고 덧붙였다. 다음날 서보리는 엄마 오장금에게 "엄마 곧 교수 며느리 들이게 생겼다. 선해 언니가 서강림을 무지무지 좋아해. 그리고 어제 내가 그걸 알아냈다. 진짜다"라고 알렸다.

서초희가 학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었고 원장은 "리안이 어머님 오늘 학원에 와주셔야겠다"라고 통보했다. 학원에 찾아간 서초희는 학부모들이 모여있는 것에 당황했다. 서초희는 "우리 리안이 때문에 보자고 하신거 아니었나요? 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 저는 원장님이랑만 만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원장은 "리안이 학원 다른 곳으로 옮겨주셨으면 한다"라고 통보했다.

서초희는 "우리 리안이더러 학원을 옮기라고요? 아니요. 절대 못 옮긴다"라고 답했고, 원장의 "리안이가 학원을 옮겨야 해결 될 문제다"라는 말에 "우리 리안이가 뭘 잘못했길래 학원을 옮겨야 하냐"라며 분노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리안이 삼촌이 아이들을 협박했다고 반박했고, 노원주(조향기 분)는 "초희야 우리 사랑이도 같이 들었대. 리안이 삼촌이 애들을 끔찍하게 겁주고 협박하는거. 초희야 이제 그만 고집부려"라고 말했다. 서초희는 "근데 우리 리안이 삼촌이 괜히 그런 소리를 했겠어요? 그쪽 애들이 우리 리안이를 집단으로 따돌리고 괴롭혀서 그런거 아니고요? 저는요 무엇보다 그 부분부터 사과를 받아야겠다"라며 화를 냈다.

이후 노원주는 "학원 엄마들이 가만히 있을까? 리안이 삼촌 아동학대로 고소할텐데. 어쨌든 버틸수록 리안이만 힘들어져. 친구로서 충고하는데 차라리 명진동 근처에 있는 좋은 학원을 찾아봐. 지금은 그게 최선이다"라며 서초희의 신경을 긁었다. 노원주는 원장을 따로 만나 "원장님만 마음고생이시네요. 알아들을만큼 얘기를 했는데 초희가 워낙 꼴통이라. 강리안 나가고 나면 한자리 비지 않나요? 경시대회 대비반이요. 그 자리에 사랑이가 올라가면 딱인데"라며 어필했다.

서초희가 리안이의 학원 문제로 가족들과 갈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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