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최은경이 남편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13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경은 사진과 함께 "도저히 둘이 시간을 맞출 수 없는 요즘 스케쥴이라 이렇게 새벽밥 데이뚜. 모닝 커피 데이뚜로 짬내서 놀고 있는 우리 부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 아침도 눈 뜨자 마자 밥묵고 일찍여는 곳 찾아 커피묵고 디저트까지 꼼꼼히 챙겨묵고 휘리릭 일하러갔던^^ 기록. 요즘 모든걸 맞춰주는 울 멋진 허즈 방구뽕 감사합니다. 히히. 부부도 계속 서로서로 노력해야 하는데 요즘은 일방적으로 오빠가 모든 걸 다 하는 ^^ 내가 다 갚을게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은경은 올블랙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감각적인 최은경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이에 박은영은 "우왓 형부 최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