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영애가 납치당한 곽선영과 조현철을 구해 병원으로 옮겼다.
13일 방송된 JTBC '구경이' (연출 이정흠/극본 성초이)5회에서는 나제희(곽선영 분), 경수(조현철 분)을 구한 구경이(이영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경이는 납치 당해 컨테이너 박스에 갇힌채 물에 빠진 나제희와 경수를 구하기 위해 산타(백성철 분)과 나섰다. 구경이는 "바다는 아닌데 물이 차오르고 바닷물과 밀물이 섞인 곳"이라며 "근처에 기수호 얼마나 있냐"고 했다.
이때 경수와 나제희가 박스를 열고 몸을 빼냈고 이를 구경이가 발견해 구명조끼를 입고 배를 타고 가 구해냈다. 병원에 옮겨진 경수는 눈을 떴고 구경이는 "냄새나 소리나 기억 나는대로 말해달라"며 "K(김혜준 분)과 직접 접촉했으니 이건 기회"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