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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서현진, 잠든 아들 보며 흐뭇 "집에 오는 길에 떡실신"

입력 2021-11-14 0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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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
서현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현진이 아이 돌보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전부터 꽉 찬 스케줄..늦은 점심 먹고 집에 오는 길에 결국 떡실신 ㅋㅋㅋ 아이 조아라. 하루 종일 미간에 주름 빡 인상 쓰고 목소리에 힘주고 다니다 순식간에 보살 미소"라고 적었다.

이어 "두 돌 즈음만 되어도 체험이나 놀이 수업 할 것도 많고 밖에서 밥 먹기도 수월해지고 좋네요. 몇 달 전만 해도 둘이서 외출은 꿈도 못 꿨는데 ㅎㅎ 어느덧 즐기는 중? 갓난쟁이 엄마들 영차영차 조금만 더 힘을 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카시트에 앉은 채 잠든 아들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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