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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美여성 록 보컬, 공연 중 남성팬 얼굴에 소변 퍼포먼스 '충격'

입력 2021-11-16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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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유리스타 인스타
소피아 유리스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국의 록밴드 브라스 어게인스트 보컬 소피아 우리스타가 무대에서 소변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이다.

15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프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에서 유명 커버 밴드 브라스 오게인스트의 보컬 소피아 우리스타가 한 남성 팬의 얼굴에 소변을 보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날 소피아는 공연 도중 "물을 다 마시면 용변을 봐야 하는데 화장실에 갈 수 없다. 이걸 아예 쇼로 만드는 게 낫겠다"면서 이마에 깡통을 달고 있는 남성 팬을 무대 위로 불렀다. 소피아는 남성을 바닥에 눕힌 뒤 노래를 부르며 쪼그리고 앉아 남성의 얼굴에 소변을 봤다.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소피아를 향한 질타가 이어지자 브라스 어게인스트는 지난 13일 트위터를 통해 "소피아가 당시 공연으로 흥분한 나머지 이성을 잃었다"면서 "우리 모두 예상하지 못했고 향후 공연에서는 이 같은 퍼포먼스는 없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소피아는 자신의 SNS에 "외설적인 노출과 범죄로 간주될 것인가?"라고 적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을 조사 중인 데이토나 비치 경찰 측은 "(공연)불만을 부서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 외설적인 노출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달러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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