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첸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16일 오후 엑소 첸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앞서 첸은 지난해 1월 결혼 및 임신 소식으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었다. 같은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은 첸은 득녀 1년 7개월만 둘째 소식을 전하게 됐다.
특히 두 아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현재 첸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중이기 때문. 지난해 10월 입대한 첸은 당시 공식 팬클럽 리슨을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나. 더운 날씨가 지나가 버리고 어느덧 가을이 되었다. 오늘(16일)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여러분께 10월 26일 군 입대 소식을 전하고자 글로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며 "복무 기간 동안 여러분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히 의무를 다하고 올 테니 그동안 여러분께서도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란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알린 바 있다.
군복무 중 전해진 첸의 깜짝 소식에 또 한번 가요계는 들썩이고 있다.
한편 첸은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 전세계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