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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용식, 40kg 뺀 딸과 극한의 다이어트..3주만 110→105kg 감량 성공

입력 2021-11-15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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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용식이 5kg 감량에 성공했다.

14일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뽀식이 이용식 3주만에 살이 5KG이나 빠졌다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민은 아빠 이용식을 반드시 다이어트 시키겠다며 "'맨날 다이어트 했는데 또 무슨 다이어트냐' '살 안빠지던데?' 이러시는 분들이 있다. 이번에는 다르다"며 "3주간 내가 빼내고 말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용식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아빠의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는 것.

이어 "저 40kg 빼는 거 보셨잖냐. 아빠 살 빼는 것보다 제가 제 살 빼는 게 쉽긴 하다.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이용식 씨의 다이어트를 제가 이번에 강압적으로 3주 프로젝트를 진행해 성공하도록 해보겠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또 이수민은 "저희 아버지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살이 많으셔서 주름이 없으시다. 그래서 동안이지만 나이가 꽤 많으시다. 70세를 앞두고 계신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시기 때문에 너무 심한 운동도 못하시고 먹는 것도 젊은 세대처럼 조절할 수는 없다"면서도 "그래서 많이 빼진 못하겠지만 이번엔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고 거듭 의지를 다졌다.

이용식은 이에 운동과 다이어트 보조제를 병행하며 극한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1일차 몸무게는 110kg에 달하는 가운데 이용식은 "코로나 때문에 움직이지 않으니까"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이수민은 "집에 운동기구가 있잖냐"며 자신이 사용했던 실내 운동기구를 가리켰다.

이수민은 이 엘립티컬 머신으로 2시간씩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를 했지만 이용식은 30분으로 시간을 합의했다. 이용식은 질색하면서도 마지못해 운동을 시작하면서 "미치겠다", "못하겠어 정말", "다리가 떨린다"라면서 고충을 토로했으며 첫날 운동을 25분으로 마무리했다.

녹화장에서도 이수민의 건강 케어는 계속됐고 이상민, 박준규 등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매일 빠짐없이 운동에 돌입하면서 이용식은 "운동 안하고 살 빠지는 비결 뭐가 있을까"라고 자문한 뒤 "없다. 운동을 해야 빠진다", "운동은 필수다. 찌기 전에 예방해야 하는데"라고 자포자기한 듯 열심히 운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운동을 할수록 어느새 속도도 빨라지고 조금의 여유도 생긴 이용식. 대망의 마지막날 몸무게는 105kg로 무려 5kg가 빠진 상태였다. 이용식은 감격하며 핼쑥해진 얼굴과 배를 뽐냈고, 이어 "뽀식이의 다이어트는 계속된다"고 다짐하며 말을 맺었다.

한편 이수민은 이용식의 딸로 지난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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