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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 윤계상 "1인7역..다른 배우들과 감정선 맞추려 신경 써"

입력 2021-11-15 16: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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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배우 윤계상/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계상이 '유체이탈자'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 언론배급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윤재근 감독과 배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이 참석했다.

이날 윤계상은 "1인 7역이지만 6명이 1인 2역을 한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감정선을 모든 배우들이 옮겨갈 때마다 똑같이 지켜야 했다. 그래서 모든 배우들과 회의를 거쳤다. 유체이탈하면서 감정들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어느 타이밍에 알아차리는지 등 굉장히 끊임없이 연구하고 맞췄다"고 알렸다.

이어 "내 역할에 도움되고자 모든 배우들이 최선을 다했다. 끝날 때까지 한 팀이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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