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계상이 '유체이탈자'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 언론배급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윤재근 감독과 배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이 참석했다.
이날 윤계상은 "1인 7역이지만 6명이 1인 2역을 한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감정선을 모든 배우들이 옮겨갈 때마다 똑같이 지켜야 했다. 그래서 모든 배우들과 회의를 거쳤다. 유체이탈하면서 감정들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어느 타이밍에 알아차리는지 등 굉장히 끊임없이 연구하고 맞췄다"고 알렸다.
이어 "내 역할에 도움되고자 모든 배우들이 최선을 다했다. 끝날 때까지 한 팀이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