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장 십오야'에 출연, 나영석 PD와 만날 수 있을까.
15일 오후 한 매체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유튜브 채널 '출장 십오야2'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두 사람이 나영석 PD와 만남을 가졌다고.
이에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긍정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동반 출연한다면 두 사람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 된다. 현재 같은 소속사에서 몸담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에는 영화 '헌트' 촬영을 마무리하기도. '헌트'는 이정재의 첫 연출작으로 22년 만에 두 사람이 함께 한 작품에 나선 작품이 됐다. 이에 '헌트'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상당히 높은 상황.
그런 가운데 이들이 '출장 십오야2'에까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면 이들을 향한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영석 PD와의 만남이라는 지점 역시 눈에 띄는 대목. 나영석 PD와 이정재, 정우성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출장 십오야'는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 6월 시즌1이 종료됐다. 현재 시즌2를 기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