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희연이 안솔빈의 말에 분노했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IDOL [아이돌 : The Coup]' (연출 노종찬/극본 정윤정)3회에서는 분노한 제나(안희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지(안솔빈 분)는 제나가 마진우(정웅인 분) 대표에게 코튼캔디 해체 후 혼자만 남으라는 제안을 들은 것을 알고 "그럴리 없다"고 했다.
이윽고 "네가 어떻게 그러냐"며 고함을 지르며 뛰쳐 나갔다. 앞서 마진우는 제나를 따로 불러 코튼 캔디의 재계약은 없을 거라며 선을 그었고 마진우는 제나에게 "스타피스에는 너만 남는 거다"며 "너만 살릴거다"고 했지만 제나는 다 같이 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엘(추소정 분)은 제나에게 마진우가 코튼 캔디의 재계약은 없을것이지만 제나에게만 "스타피스에는 너만 남는 거다"며 "너만 살릴거다"고 했지만 제나는 다 같이 살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었다.
진두호는 "제나가 그럴 애 아닌거 알지 않냐"고 달랬으나 엘은 "오빠가 항상 우리보고 잘될거라느니 최고라느니 할 때마다 정말"이라며 "왜 친오빠 같이 구는거냐, 구질구질하다"며 돌아섰다.
이후 엘은 마진우를 찾아가 제나 대신 자신이 회사에 남으면 안되냐며 애원했다. 엘은 울며불며 마진우를 붙잡으며 노래까지 선보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어 제나를 만난 엘은 "나 자존심도 없고 이기적이고 난 살아남아야 할 자격이 있다"며 "현지와 채아(김지원 분)와 스텔라(한소은 분)도 그렇게 생각하냐"고 했고 이를 들은 현지는 "누가 더 나쁜년인지 대결하는 거냐"며 "자기 혼자 살아남으려 하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 빨대 꽂으려 하는 사람이랑 똑같다"며 비아냥 거렸다.
그러자 제나는 "나는 너한테 그런말 들을 모욕 듣고 싶지 않다"며 "난 정말 최선을 다하는 동안 넌 대체 뭘 했냐 술마시고 욕하고 행패부리고 세상이 이렇게 빌어먹게 된거 내 탓으로 돌리는게 네가 하는 전부 아니냐"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난 네 엄마가 아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