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양미라, 아들 머리 망치고 반성 "혼나..더이상 손대지 않겠다"

입력 2021-11-17 2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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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미라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양미라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는 오늘 랜선이모야들한테도 혼나고 아빠한테도 혼나고 혼이빠져 혼나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선서, 맹세. 앞으로는 절대 더이상 진짜 진심으로 반드시 기필코 무조건!! 들레 머리에 손대지 않겠습니다. p.s. 제 앞머리만 자를게요………"라고 다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잘못 자른 아들 서호의 머리를 미용실에서 수습 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서호는 전문가의 손길로 인형 같은 미모를 되찾아 랜선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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