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양세종이 군백기를 마치고 배우로 다시 돌아온다.
오늘(15일) 양세종은 현역 복무를 마치고 미복귀 전역했다. 마지막 휴가를 보낸 그는 전역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앞서 양세종은 지난해 5월 현역 입대를 하며 군백기에 들어갔다. 입대 전 날 그는 자신의 팬카페에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날을 기약하며…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항상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당시 그는 입대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은 채 조용히 입대하며 제대할 날을 기다리게 했다.
입대 후에는 신병교육 수료식에서 사단장으로부터 우수상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군 생활에서 모범을 보이며 뛰어난 성적으로 마친 것. 이후에도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간 그는 조용히, 또 성실하게 사회에 돌아오게 됐다. 많은 팬들은 그런 그를 반기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새로운 변화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양세종은 지난 2016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나의 나라' 등에 출연했다. 입대 직전 '낭만닥터 김사부2'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