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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 북한산 추억 "가족과 함께 김밥 몇줄 싸서 갔던 좋은 기억"(종합)

입력 2021-11-16 16: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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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태균이 가족과 함께 북한산에 올랐던 날을 추억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유민상이 함께한 가운데 래퍼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해는 "최근에 광고 겸 화보를 찍었다.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게 요즘 스타일이다"라며 뿌듯해했다. 한해의 화보를 본 김태균은 "머리가 날아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혼자 서서 해야 되는데 민망하고 그러지는 않나"며 궁금해했다. 이에 한해는 "하나도 안민망하다. 화보 찍을 때 심각하고 진지하게 하는건 편하게 할 수 있다"며 "정해진 포즈가 있어서 표정만 바꾸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유민상은 "저는 그러면 못하겠던데"라며 신기해했다. 한해는 "너무 멋있게 하려고 하면 안된다. 그냥 무표정으로 진행하면 된다"고 팁을 전하며 즉석에서 포즈를 선보였다.

이에 유민상은 "머리 스타일 느낌이 남창희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균은 한국인이 두번째로 좋아하는 김치가 뭘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총각김치, 유민상은 깍두기, 한해는 파김치라고 밝혔다. 한해는 "파김치는 고기랑 먹어도 맛있다"고 이야기했다.

한국인이 산 하면 떠올리는 우리나라 산에 대해서 김태균은 "저는 가족과 함께 올랐던 북한산이 떠오른다"며 "김밥 몇줄 싸들고 갔었는데 좋은 기억이다"라며 추억했다.

유민상은 "저는 우리의 수학여행지인 설악산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한해는 "저는 아름다운 지리산이 생각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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