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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주진모♥' 민혜연, 168cm에 40kg대 유지.."고등학교 때부터 20년째"(의사혜연)

입력 2021-11-18 17: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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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혜연 유튜브
사진=민혜연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민혜연이 본인의 다이어트 팁을 공유했다.

18일 공개된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년째 40kg대 유지어터의 체중 관리법은? 식단, 운동, 정체기, 인생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그동안 많은 콘텐츠 중 제일 반응도 좋고 질문이 많았던 영상이 다이어트에 관한 부분이었다. 오늘은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비교적 4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는 저만의 방법과 여러 가지 경험을 공유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민혜연은 키와 몸무게를 묻는 말에 "저는 작년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168cm정도고 한참 작년 다이어트 콘텐츠 했을 때 48kg까지 나갔다가. 그때랑 체지방량은 조금 비슷하거나 0.5kg 정도 늘긴 했는데, 근육량은 더 늘었다"라면서 48~50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몸무게를 매일 재냐는 질문에 "가급적 매일 잰다. 일주일에 한 번은 체성분을 재고 그냥 몸무게도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가 웬만하면 잰다. 그래야 조금 쪘을 때 식단을 조절하고 먹는 것 등 계획을 짜기 수월해서 잰다"라고 답했다.

이어 "체중을 반드시 빼려는 게 목적은 아니고 정말 몸매가 목적이다. 제 몸매가 예뻤으면 좋겠다. 대신 운동은 규칙적으로 계획 세워서 이 운동량은 유지를 하자는 주의다"라면서 일주일 운동 루틴을 전했다. 특히 그는 병원 안에 스텝퍼가 있어 일하는 중간 틈틈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소 식단에 관해서는 "지금은 특히나 더 식단을 엄격하게는 안 한다. 단백질 양만 보충하고 가급적 탄수화물을 줄일 수 있다면 줄이자는 정도다"라면서 "아침으로는 그릭요거트와 단백질 시리얼 또는 반숙란, 점심으로는 고구마나 단백질 빵 많이 먹고, 아니면 키토 김밥을 먹는다"라고 했다. 더해 "저녁은 늘 남편과 함께 먹어야 해서 비교적 자유식을 먹는데, 남편은 육식을 너무 좋아해서 고기류를 많이 먹는다. 마지막에 먹는 밥이나 찌개를 좀 뺐다. 웬만하면 고기랑 술만 먹자는 식으로 바꿨다"라고 부연했다.

더해 본인이 경험한 최고와 최악의 다이어트를 꼽기도 했다. 먼저 최고의 다이어트는 양배추 다이어트라고 하며 "대창이나 몸에 나쁜 것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인 게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지중해식 식단을 많이 해주셔서 그런 음식들도 좋아한다. 지금도 고기 먹을 때 양배추 샐러드를 꼭 같이 곁들인다"라면서 "고기 구워지는 시간 동안 샐러드 먹으면서 배를 채우고 먹으면 조금 났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최악의 다이어트 방법은 식욕억제제 처방을 받았던 경험이었다면서 이를 비추천했다. 그는 "4kg를 뺐는데, 그때 진짜 성격 이상해졌다. 살도 그렇게 뺀 게 하나도 안 예쁘겠다고 했다. 약을 중단하자마자 몸무게가 돌아왔다"라며 "먹을 때마다 불편감이나 질병이 동반됐던 경험이 있어서 안 먹는다"라고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민혜연은 요요가 오지 않게 관리하는 게 좋다면서 "요요가 왔을 때 이전보다 체성분이 더 나빠진다. 더 살찌기 쉬운 체질로 가니까 처음 다이어트 플랜을 짤 때 요요가 생기지 않을 자신이 있는 계획을 짜야 된다"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식단을 엄격하게 하지 않고 운동 위주로 관리를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말했다.

민혜연은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힘들다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걷기 운동하는 걸 추천한다면서 서서히 걸음 수를 늘리는 것도 습관이 되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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