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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 배우 윤주희, 폐가하우스 새로운 손님으로 등장(종합)

입력 2021-11-16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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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해치지않아' 방송캡쳐
tvN '해치지않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윤주희가 폐가하우스에 찾아왔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폐가하우스에 배우 윤주희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도권은 "어떤 굽기 좋아해요?"라며 자신있게 토마호크를 굽기 시작했다. 하도권은 "훌륭합니다. 여기서 해야 할 일이 있다"라며 고기 위에 버터를 듬뿍 발랐다. 이를 지켜보던 엄기준은 "정말 고칼로리다. 기름에 튀기고 버터를 바르고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엄기준은 "많이 탄 거 같은데?"라며 불안해했고, 온주완은 "이거 안 괜찮은거 같은데?"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하도권은 "토마호크는 뼈도 못 먹잖아 고기 탄데도 못 먹어. 이거 탄 거 아니야"라며 자신했다.

야식을 먹기 위해 봉태규, 윤종훈, 김동규가 만든 테이블을 꺼냈다. 윤종훈은 테이블을 유심히 살펴보는 멤버들에 "왜 이렇게 디테일하게 봐요"라며 불안해했고, 봉태규는 "테이블을 밑에 보라고 만든게 아니다"라고 소리쳤다. 하도권은 "너희 기하학은 했니?"라며 의아해했고, 봉태규가 "그 사람들하고 말 섞지마 나 너무 불쾌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도권은 "잘했는데 누가봐도 불안해"라며 걱정했다.

온주완은 봉태규에게 제일 먼저 하도권이 구운 토마호크를 먹여줬다. 온주완은 "봉태규 셰프한테 한입을 드리고 왔는데 저한테 이렇게 말했다. '나무 준 거 아니냐?'"라고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도권은 "태규야 잘못 먹은거야. 태규야 맛있는데 줄게"라며 다시 시도했고, 봉태규는 "이건 맛있네. 너무 탄 걸 줬어"라며 맛있게 먹었다.

김동규는 "솔직히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마음만큼은 제일 행복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엄기준은 "노동량에 비하면 적당하다고 생각들지 않니?"라고 물었고, 온주완은 부족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봉태규는 "어제 우리 집 안에만 있었잖아. 기준이 형 만보기에 얼마나 찍힌 줄 알아? 16000보"라고 밝혀 손님들이 놀랐다. 이에 엄기준은 "우리 첫날에는 2만보 넘겼었어"라고 덧붙였다.

김동규는 "이 시간들이 선물 같아요. 1년 반에 대한 선물? 왜이렇게 좋지?"라며 울컥했다. 김동규는 "솔직히 제가 신인 배우치고 감사하게도 잠깐 수면 위로 올라온 사람 중에 한명이거든요. 이런 시간은 정말 감사하고 잊으면 안되는 순간이다. 저의 가장 큰 수확은 선배님 입니다"라고 말했다. 김동규는 "감사해요. 별것도 아닌데 챙겨주셔서 너무 선물같아서 너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형들이 모두 울컥했다.

먼저 도착한 봉태규, 윤종훈 두사람이 엄기준이 미리 주문해둔 파라솔을 설치하고 지쳤다. 그리고 엄기준이 도착했다. 윤종훈은 "형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알아요? 한명 없다고 이렇게. 우리 셋이 아니면 완전체가 아니에요"라며 반갑게 반겼다. 그런가운데 윤주희는 "리모델링이 거의 다 됐겠죠? 무슨 일을 하려나. 소연 언니가 페인트칠도 했다고 했는데"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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