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둘째 아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가들 부모님께 잠시 맡기고 남편에게 수건, 옷, 김, 아기 기저귀, 가재손수건, 과일 배달중", "코로나라서 아준이 얼굴도 못보고 생필품만 전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병원에 있는 둘째 아준 군을 위해 준비한 각종 생필품이 담겨 있다. 코로나19로 병원 출입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황신영은 아들의 얼굴도 보지 못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황신영은 앞서 둘째가 화농성 관절염으로 고름을 빼는 응급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아이는 현재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이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