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채정안이 실버버튼을 언박싱했다.
15일 배우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10만 유튜바 채정안의 실버버튼 언박싱. 근데 이제 서프라이즈를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채정안은 "드디어 실버버튼이 왔다. 너무 안와서 나는 이미 받은줄 알았어"라며 "6월 30일에 10만이 됐는데 지금 벌써 환절기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실버버튼과 함께온 편지를 읽으며 "첫번째 구독자를 기억하시나. 첫번째 구독자는 저 아니냐"라며 "너무 기다렸다. 여러분이 10만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를 달성해 주셨다. 그동안 채정안TV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목표를 이뤄서 이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채정안은 "실버버튼 이마에 붙이고 다닐래. 수전 워치츠키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골드때 한번 또 봬야지. 실제로 이거 만나니까 승부욕이 생기네. 채소 여러분들 덕분이다"라며 기뻐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10만 축하 기념 서프라이즈 파티에서 채정안은 "온 국민이 채며들 때까지 다이아 길만 걷자"라며 케이크에 레터링된 문구를 읽었다. 이어 "저에 지나가는데 채소분께서 인사해 주셨다"며 "곳곳에서 돌발적인 채소들의 등장들이 우리 채정안TV가 잘하고 있다는걸 실감하게 해줬다"며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골드가 되면 이사님이 자서전을 쓰실 거다. 10만이라는 게 그냥 이뤄진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1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관계들이 생긴게 너무 좋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되게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왔다. 이 기운으로 골드까지 욕심부려 볼게"라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