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황신영이 둘째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안도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
16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술한 둘째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사진과 함께 "둘째 아준이 수술 잘 끝나고 회복도 잘 되고 있다. 어깨쪽 수술해서 그런지 아준이 얼굴이 아직 많이 부어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이 이번주 내내 보호자로 병원에 있었다. 저는 아영이, 아서랑 집에서 대화하며 잘 있었다. 베베이모님들 기도와 응원 덕분에 아준이 수술도 너무 잘 됐다. 이제 항생제 맞으면서 이번주 지켜보고 다음주쯤 퇴원할 거 같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제가 낳은 아이의 아픈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좀 아팠지만 이제 시작인 것 같다. 앞으로 애들 키우면서 병원 갈 일이 수없이 많을텐데 그럴수록 멘탈 더 잡고 더 더 강해져야겠다"라며 화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속 황신영의 둘째 아들은 어깨쪽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다. 몸만한 붕대를 감고 있는 둘째 아들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또 수술을 견뎌낸 모습이 기특하다. 잠에 빠진 둘째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신영 역시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며 엄마로서 성장해가고 있다.
이에 황신영의 팬들 및 동료 스타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개그우먼 허민은 "아준이 힘내,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 14일, 황신영의 둘째 아들은 어깨쪽에 맞았던 신생아 BCG 예방접종 부위에 세균이 침투해 감염됐다. 이에 화농성 관절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던 것.
다행히 둘째 아들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 황신영을 비롯한 대중들은 안도하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9월 1남 2녀를 출산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