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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비싼 요금제 때문에..."

입력 2015-01-27 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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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알뜰폰 가입자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알뜰폰 가입자의 비중이 지난해 12월 8%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6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작년 12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이통 3사 계열 알뜰폰 가입자 수는 458만389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8.01%를 차지했다.

이통 3사 알뜰폰 가입자 비중이 8% 선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뜰폰 비중은 2011년 12월 0.7%에 불과했으나 2012년 12월 2.4%, 2013년 12월 4.5%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많은 소비자는 높은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를 문제점으로 꼬집으며 알뜰폰에 눈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통 3사는 5:3:2의 점유율 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가입자 수는 2861만3341명(점유율 50.01%), KT 1732만7588명(30.29%), LG유플러스 1126만7028명(19.69%) 등이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사진=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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