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현탁이 자신을 내쫓으려는 한다감을 협박했다.
1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여의경(김가란 분)이 다이아 반지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구(한상진 분)는 퇴직을 고민하는 서초희(한다감 분)에 "어떻게 그렇게 쉽게 회사를 그만둬"라며 걱정했다. 이에 서초희는 "실은 나 스카웃 제의 받았어. 나 신입때 내 사수였던 분인데 이직한 회사에 본부장 자리가 비었대. 내가 가면 지금 연봉에 1.5배를 주고 매년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어. 회사는 컴투미보다 커. 게다가 조건이 좋잖아. 퇴직금에 인센티브 합치면 반지 문제도 해결될거 같고"라며 이직을 고민했다.
여의경은 "어떻게든 찾아야 돼"라며 아무도 없는 회사에 찾아와 반지를 찾기 시작했다. 여의경은 "그러니까 반지를 끼고 빵을 빼고 잼통을 열겠다고 잠깐 반지를 여기에 빼놧다. 거기까지는 기억이 나. 그 다음에 뭘 했더라. 그래 전화를 끊고 와서 잼통을 연 다음에"라며 잼통 안에 들어있던 다이아 반지를 찾아냈다.
노원주(조향기 분)가 학교로 찾아와 공주아(최유주 분)가 자신의 남편 방형도를 꼬셨다며 행패를 부렸다. 경찰서까지 가게 된 공주아는 노원주에게 "사랑이 어머님 몇번을 말씀 드려요 다 오해다. 신용카드는 사랑이 아버님이 편하게 쓰라고 주신거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몇번을 돌려드리려고 했다"라고 설명했고, 화를 내는 노원주에 "사랑이 어머님 부부문제는 부부끼리 해결을 하셔야죠. 학교까지 찾아오셔서 이러시면 어떡해요"라며 곤란해했다.
공주아의 가방을 챙겨 기다린 한슬아(정보민 분)는 가방을 돌려주곤 "너 물건 다 챙겼어. 생판 남이라도 이 정도는 할 수 있는거야. 너한테 궁금한거 없어. 옷은 다음에 돌려줘"라며 옷이 엉망이 된 공주아에게 자신의 겉옷을 입혀줬다.
서초희가 자신의 서랍에서 찾은 반지에 "반지가 여기 있는데? 여긴 몇 번이나 뒤졌었는데 이상하다"라며 놀랐다. 그리고 이를 몰래 숨겨뒀던 여의경이 안도했다. 하지만 이미 취소된 비딩에 대표 고성만(김덕현 분)은 "일단 시말서 제출해. 어쨌든 징계 처분은 내려질거야"라고 말했다.
서보리(윤다영 분)는 오풍금(조은숙 분)이 자신의 돈을 남자에게 보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거 사기야 로맨스피싱 몰라? 세상에 그런데 속아넘어 가는 여자들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정작 우리 이모가 넘어갈 줄 몰랐네 진짜"라며 놀랐다. 오풍금은 "우리 크리스 그런 사람 아니야"라며 부정했고, 서보리는 "큰일이네 이모 어쩌다 이렇게 됐어. 당장 경찰서 가자. 지금 신고하면 이모 돈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했지만 오풍금은 절대 그럴리 없다며 오히려 서보리를 다그쳤다.
강석구(신현탁 분)는 자신을 집에서 내보내려는 서초희에 자신이 이렇게 된게 서강림 때문이라고 엄마 나선덕(금보라 분)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