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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수험생 아미들 응원.."긴장하지 말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입력 2021-11-17 1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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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수험생을 응원했다.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 TV'(방탄 티비)에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아미들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RM은 "올해 수능이 또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말을 꺼냈다. 멤버들은 "시간이 너무 빠르다"라고 입을 모았다.

슈가는 "2021년 11월 18일 수능. 그날은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 2년 정도는 안 추웠다고 듣긴 했는데"라고 걱정했다.

RM은 "제가 수능 본 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그날의 공기가 많이 기억이 많이 난다"고 고백했고, 진 역시 "수능 날만의 특별한 공기가 있다"고 공감했다.

제이홉은 "저는 친구들이 없었다. 저만 혼자 따로 떨어져서 굉장히 외롭게 수능을 쳤던 기억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이홉과 정국은 "아미 여러분들 열심히 준비하셨을텐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또 지민은 "긴장하지 말고 공부한 만큼만 딱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보시고 오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저희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수능 보시는 여러분들 응원한다. 수험생들 파이팅. 힘내시라"라고 크게 외쳤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미국 일정 차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는 음악 시상식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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