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이지애가 정동원의 정규 1집 앨범 발매를 응원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애는 사진과 함께 "이 친구, 혹시 우리 몰래 한번 늙어봤던 건 아닐까? 지난해 해인사에서 했던 콘서트에서 정동원 군의 #청춘 을 듣고 느꼈던 감상이다. 단순히 노래 잘한다가 아니라 떠나가는 청춘에 대한 구슬픈 감정과 정서를 10대 소년이 어떻게 저리 절절히 표현할 수 있는지 가히 '천재'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미스터트롯 top6가 아니라 #가수정동원 으로 출발하는 정동원 정규1집 #그리움아낌없이주는나무 쇼케이스 분명 몇 달 전까지는 귀엽기만 했는데 오늘 보니 멋있다! 첫 사인 CD선물이라며 수줍게 건네는데 지애이모가 아니라 지애누나라고 해줘서 행복했다..^^ 나도 오늘부터 #우주총동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애는 정동원의 정규 1집 앨범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애의 옆에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정동원의 근황이 많은 팬들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EBS1 '부모'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