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양미라, 아들 셀프 미용하다 망쳤네.."미안해 미용실 예약했어"

입력 2021-11-17 14: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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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머리를 집에서 자르다 결국 미용실 예약을 했다.

배우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들레야 움직이지마마마마 마마마마마 엄마야 미....미...안해..... 미용실예약했어 #들레야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 서호의 머리를 집에서 직접 가위로 자르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비뚤비뚤한 머리를 하고 있는 서호의 머리가 셀프 미용을 결과를 보여줬다. 이에 양미라는 미용실을 예약했다면서 "들레야 미안해"라고 아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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