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배우 이승연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8일 오후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연은 사진과 함께 "3개월쯔음 전의 사진들 올려봤어요. 역시 어제가 젊네요 그쵸?? 문득 댓글에 '언니의 삶이 부러워요'라는 글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인스타라는 공간은 슬픔이나 낙담이 없어보여요. 그저 좋은 환경과 배경 예쁜 모습들이 선별돼서 담기어지죠. 저는 부러운 사람 보다는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볼게요. 항상 라이브 방송을 하며 마음이 조금은 표현되기를 소망해 왔어요. 그리고 그 마음을 조금씩 알아주시는 것 같아 보람도 기쁨도 느끼고 있구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발한발 제 의지와 소신대로 차근차근 가보도록 할게요. 저도 사진 찍을 때 어플도 쓰구요. 젤 잘 나온 사진 고르구요. 두턱으로 나온건 지우구요. 배경도 신경써요. 사진 배경 그 너머에 배어나는 마음과 마음 예쁘게 이어 봐요. 우리~~"라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승연은 왕리본 머리띠를 쓰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3개월 전의 사진도 바로 어제 찍은 것만 같은 이승연의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