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바퀴달린집3' 오나라X류승룡 등장...'다이어트 실패'(종합)

입력 2021-11-18 2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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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달린집3' 캡처
tvN '바퀴달린집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다이어트를 포기한 류승룡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3'에서는 오나라와 류승룡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오나라는 오랜만에 만난 성동일과 김희원에게 "친정 오빠 사는 집에 놀러온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공명에게 "우리 작품 한 번 같이 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오나라는 공명과 함께 출연한 작품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공명은 "그걸 기억하시냐"며 놀랐다.

두 사람은 '개인주의자 지영씨'라는 작품에 함께 한 바 있다. 오나라는 "너무 귀엽고 잘하더라"며 "난 잘하고 싹싹한 후배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김희원은 싹싹하지 않아서 싫어하겠다"고 했고 오나라는 "오빠도 싹싹하다"며 "손을 엄청 잘 비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곧이어 또 다른 게스트가 등장했다. 바로 류승룡이었다. 류승룡은 거대한 짐을 싸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모습을 본 성동일은 "너 뭐 팔려 왔냐"고 말했다.

그러자 류승룡은 짐을 풀며 "헷갈려서 빨리 분류를 해야 한다"며 선물을 꺼냈다. 류승룡은 성동일 가족들이 쓸 그릇들을 챙겨왔다. 이에 성동일은 "한 번 쓰게 네가 집으로 와야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오나라에게도 그릇 세트를 주고 김희원과 공명에게는 찻잔세트를 줬다.

다 모인 멤버들은 오징어순대, 김밥, 양념게장 등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다이어트 중이라는 류승룡은 닭가슴살 도시락을 꺼내며 "집사람이 싸준 거라 먹어야 해"라고 했다.

성동일은 "배우가 자기 관리하기가 진짜 힘든데 어느날 류승룡에게 술 한잔 하자 했더니 끊었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오나라는 "술을 끊으면 몸이 좋아지냐"고 물었다. 이에 류승룡은 "좋아진다"고 답했다. 이에 성동일은 "아내가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류승룡은 "항상 같이 걷는데 너무 좋다"며 "걷기가 정말 좋은데 걷다보니 걷는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 했다.

이후 저녁에 류승룡은 결국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보리새우 버터구이와 백골뱅이 쫄면, 볶음밥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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